매일신문 2012.7.27 상동하모니카 동호회 [시민기자] 불어라! 추억의 동요 선율…대구 상동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로 '오빠 생각' '반달' 등 동요를 연주할 때면 모두가 어릴 때로 돌아간 듯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하모니카 취미 활동을 위해 초로의 할머니들이 뭉쳤다. 2011년에 18명이 모여서 창단한 상동하모니카동호.. 카테고리 없음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