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이야기 나는 압돌이 입니다. 내가 사는곳은 수성못 입니다. 나는 천성이 순해서 따로 먹이를 주지않아도 풀도 뜯어먹고 벌레도 잡아 먹으며 잘 자랍니다. 유황을 먹어도 죽지않을만큼 나는 건강합니다. 설겆이한 물을 버리는 수채를 뒤지며 청소도 해줍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유익 한 동물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6.21
매일신문 기사(2012.6.14) [포토] 누가 자라 등에 몹쓸 짓을 했을까? 등딱지에 임금 왕(王) 자가 선명하게 보이는 자라가 수성못에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장수 동물인 자라에게 자신의 복과 영화를 위해 흰 페인트로 숫자와 함께 글씨를 새겨 방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물 학대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방.. 카테고리 없음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