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리만족 대리만족 큰딸이 성악가이다 국민학교 학예회때 내가 독창을했다 풍금반주를 해주신 선생님이 해주셨든 칭찬 빚을 내딸이 해주니 난 행복하다 둘째딸이 학원을 한다 중학교때 희망은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의 하얀맘 순수함이 묻어나는 똘망한 눈망울을 둘째가 매일 바라볼수있어 나는 행복하다 새째.. 카테고리 없음 2011.02.03
[스크랩] 말꼬리잡기 말꼬리 잡기 8기 방종현 컴퓨터는 세상과 통하는 나의 창구이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컴퓨터의 창을 열고 이메일과 쪽지를 보는 일이다. 그 다음은 인터넷신문의 헤드라인을 보고 관심 있는 신문사의 사설을 읽고 가입한 카페에 출석 인사도 남기고 회원들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기도 .. 카테고리 없음 2011.02.03
[스크랩] 꼭 그래야만 했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8기 방종현 행복을 전도한다며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던 분이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분의 강연을 듣거나 저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잠시 패닉에 빠졌으리라. 왜 그랬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해결 방법이 그것 밖에 없었을까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 분은 입담.. 카테고리 없음 2011.02.03
[스크랩] 마흔 字의 감동 마흔 자(字)의 감동 방 종 현 문자 메시지 신호음이 울린다. 휴대폰으로 소식을 전했으니 확인하란 뜻이다. 휴대폰의 기능이 진화되어 여러 가지 몫을 한다. 펜팔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편지를 보내놓고 답장을 기다리며 마음 졸였던 그런 때가 있었다. 요새는 인터넷을 통한 이메일이나 휴대폰으.. 카테고리 없음 2011.02.03